3. 특수교육50년 회고 시: 찬란한 태양을 향하여 <김정권 교수의 대구대학교 특수교육50년 회고 시> 찬란한 태양을 향하여 김 정 권 (명예교수) 큰 밝음의 터에서 어둠을 깨우쳤다. 아무 것도 볼 수 없었던 흑암에서 어둠 그 너머 빛을 보았다. 어둠과 밝음의 간격은 그리 멀지 않았다. 어둠 뒤에 찬란한 빛을 본 이는 많지 않았다. 그.. (특수)교육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