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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삶] 39. 바울서신의 저작 사항 I

39. 바울서신의 저작 사항 I 초기(初期) 서신(書信) 서신서 추정 저작 연도기록 장소 갈라디아서 AD 48~49년경(또는 AD 55년경)수리아 안디옥(또는 에베소)데살로니가전서AD 50~51년경 (또는 고린도2차여행 중)고린도데살로니가후서AD 51~52년경고린도* 갈라디아서의 기록 연대를 남갈라디아설에 따르면 예루살렘 공의회(AD 49/50) 직전 기록 (가장 이른 서신). 북갈라디아설은 3차 전도여행 시기로 봄* 데살로니가 전서는 고린도 2차 전도여행 중 고린도 사역 초기* 데살로니가 후서는 고린도 전서 발송 후 재림에 관한 오해 교정을 위해 기록 바울의 초기저작 서신의 특성 바울 서신 중 초기 서신을 일반적으로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후서로 보는데 이 때는 바울 신학의 형성과정으로서 ..

복음과 삶 2026.10.09

[단상(斷想)] 163. 개인(個人)의 힘

163. 개인(個人)의 힘 나는 오래전부터 ‘개인’이란 명제(命題)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해 왔다. 교육의 대상이 개인이기 때문이다. 집단의 일원으로서의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 속에 매몰된 개인 등 집단과 개인의 관계는 여러 가지 형태로 얽혀 있으며, 시대의 패러다임에 따라 그 개념 또한 달랐다. 오늘은 정보사회이자 탈현대 사회이며, 모든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이다. 개인이 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다시 음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한자 ‘개인(個人)’에서 낱자 ‘個(낱 개 / 개별 개)’는 사람 인(亻) 변에 굳을 고(固) 자가 결합된 것이다. 여기서 ‘固(고)’는 사방이 둘러싸여 굳건하고 독립된 형태를 의미한다. 여기에 사람(亻)이 더해져, ‘주변과 섞이거나 ..

단 상(斷 想) 2026.10.01

[이야기] 57. 초가을 경산 남천의 수달

57. 초가을 경산 남천의 수달 어저께 이야기 56을 불로그에 올리고 저녁에 남천 둔치 걷기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남천 수달을 만나서 영상을 촬영하였다. 행운이라 해야겠다. 수달은 잘 관찰되지 않는 동물이다. 이런 행운에 더해서 오늘(9월 24일) 새벽 걷기에서 어제 그 녀석을 다시 만났는데 오늘은 나와 친해졌는지 사진 잘 찍어 달라고 포즈까지 취해주어서 몇 장을 얻을 수 있었다. 수달은 최고 포식자로서 남천의 생태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먹이 사슬이 잘 형성되어있다는 증거여서 남천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더 수달이 살 수 있는 강은 깨끗한 강이란 뜻이다. 그간에 하천 정화 운동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오늘 추가해서 수달의 이미지를 올리려 한다. 살아나는 생태계가 더 생명력을 가지도록..

이야기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