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7일 오전 07:00 혁 신(革 新) 혁 신(革 新) 사람에게는 항상 변화가 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일 또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변화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점진적인 것이고 하나는 혁명적인 것이다. 전자는 삶에서 조금씩 배워가며 변화는 것들이다. 후자는 어제와 오늘이 전연 다른 세계가 이루어지는 혁신이.. 단 상(斷 想)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