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斷想)] 부름 받은 나귀 새끼 [단상(斷想)] 부름 받은 나귀 새끼 구레네 시몬은 십자가를 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심자가를 져서 복을 받았다. 벳바게의 어린 나귀새끼는 사람을 태울 훈련이 전연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예수님의 부름을 받았다. 어린 나귀 새끼를 타신 일은 스가랴를 통해 하나님.. 단 상(斷 想)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