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권 교수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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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1

[시(詩)] 79. 어둠을 물리치고

어둠을 물리치고 칠흑(漆黑) 같은 어둠에서 헤어났으면 하는 소망 바램이지 너무 오랜 시간 코로나 19로 인한 위축 격리된 사회 만남이 두려워 외톨이로 지난날들 인류에게 내려진 재앙인가 분명 재앙이지 수많은 사람이 환자가 되고 죽고 두려워 떨었다. 앞일을 알 수 없으니 믿음이 없고 두렵고 불안하지 밤이 깊으니 아침이 오겠지 아침이 오면 빛이 있어서 알게 된다. 재앙이 내려진 이유를 알아 잘 못을 돌이키고 창조주의 섭리에 따르면 어둠은 사라지고 찬란한 빛이 사랑으로 덮는다. 재앙의 늪에서 훨훨 털고 일어날 믿음 용기 지혜가 사랑의 빛으로 다가온다. 경고의 메시지 타락한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 창조 질서를 존중하는 변화 사랑으로 충만하여 새 세상을 연다. 승화된 인간 빛나는 삶 아름다운 자연 질서 정연한 사회 ..

김정권의 시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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