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온 편지 5; 보르네오섬 목회자훈련 “착하고 충성된 종 만들기 프로젝트” 섬에서 온 편지를 소개하면서 섬에서 온 편지 다섯 번째 소개이다. 편지 1에서 정윤모 선교사와 류혜숙 선교사 부부의 사역을 소개해서 대강 이해했을 것으로 믿는다. 이 부부 선교사는 중국선교를 10여 년간하고 현재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의 밀림에 들어가서 그곳의 청소년과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우리가 잘 모르는 밀림 지역의 선교상황을 소상히 전해 줄 것이다. 편지 5는 보르네오섬의 현지 목회자훈련을 소개하게 된다. 정윤모 선교사 내외의 편지는 아직 4편이 더 남아있다. 3주간 쉬고 9월 5일에 편지 6, 9월 13일에 편지 7, 9월 20일에 편지 8, 9월 27일에 편지 9를 게재하도록 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