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온 편지] 13. Bodu Youth Camp 사진편지 13. Bodu Youth Camp 사진편지 보루네오 섬에서 사역하는 정윤모, 류혜숙 선교사는 오늘까지 밀림의 Bo du 마을에서 청년 캠푸를 하고 있다. 전번 보내온 사진에서 보는 환경 보다 무척 좋아진 환경 같다. 청년들의 밝은 모습도 보기 좋다. 정윤모 선교사 내외의 활동 상황을 사진을 통해서 보도록하겠다. 2025년 1월 26일(일)ⓒ 2025 J. K. Kim 섬에서 온 편지 2025.01.26
섬에서 온 편지 4 섬에서 온 편지 4: 보르네오섬 평신도 지도자훈련 섬에서 온 편지를 소개하면서 섬에서 온 편지 네 번째 소개이다. 편지 1에서 정윤모 선교사와 류혜숙 선교사 부부의 사역을 소개해서 대강 이해했을 것으로 믿는다. 이 부부 선교사는 중국선교를 10여 년간하고 현재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의 밀림에 들어가서 그곳의 청소년과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우리가 잘 모르는 밀림 지역의 선교상황을 소상히 전해 줄 것이다. 편지 4는 보르네오섬의 평신도 지도자훈련을 소개하게 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두어 주시기 바란다. 김정권 보르네오섬 평신도 지도자훈련 정윤모 선교사 동말레이시아 해안으로 가면 야자수를 많이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야자수는 코코넛 나무이다. 전신주처럼 매끈한 줄기 끝부분에 야자수 잎이.. 섬에서 온 편지 2022.07.31
섬에서 온 편지 3: 섬에서 온 편지 3: 보르네오섬 사바주(州) 코타키나발루 섬에서 온 편지를 소개하면서 섬에서 온 편지 세 번째이다. 편지 1에서 정윤모 선교사와 류혜숙 선교사 부부의 사역을 소개해서 대강 이해했을 것으로 믿는다. 이 부부 선교사는 중국선교를 10여 년간하고 현재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의 밀림에 들어가서 그곳의 청소년과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우리가 잘 모르는 밀림 지역의 선교상황을 소상히 전해 줄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두어 주시기 바란다. 김정권 보르네오섬 사바주(州) 코타키나발루 정 윤 모 선교사 코타키나발루 앞 바다에 가야라는 큰 섬이 있다.이른 아침에 부두에는 가야섬으로 부터 보트를 타고 나오는 많은 사람을 볼 수가 있다.섬에서 일터로 나오는 필리핀 난민들이다. 사바주는 필리핀과 인.. 섬에서 온 편지 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