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온 편지

[섬에서 온 편지] 13. Bodu Youth Camp 사진편지

profkim 2025. 1. 26. 14:06

 

13. Bodu Youth Camp 사진편지

 

 

  보루네오 섬에서 사역하는 정윤모, 류혜숙 선교사는 오늘까지 밀림의  Bo du 마을에서 청년 캠푸를 하고 있다. 전번 보내온 사진에서 보는 환경 보다 무척 좋아진 환경 같다.

 

  청년들의 밝은 모습도 보기 좋다. 정윤모 선교사 내외의 활동 상황을 사진을 통해서 보도록하겠다.

꿈을 실현해 가는 청년들

 

집회

 

집단 노작

 

이들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소녀 미소의 의미는?

 

크리스도 안에서 청년들의 친교

 

맨발이 좋다.

 

내가 최고제!

 

 

2025 1 26일(일)

2025 J. K.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