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Bodu Youth Camp 사진편지
보루네오 섬에서 사역하는 정윤모, 류혜숙 선교사는 오늘까지 밀림의 Bo du 마을에서 청년 캠푸를 하고 있다. 전번 보내온 사진에서 보는 환경 보다 무척 좋아진 환경 같다.
청년들의 밝은 모습도 보기 좋다. 정윤모 선교사 내외의 활동 상황을 사진을 통해서 보도록하겠다.
2025년 1월 26일(일)
ⓒ 2025 J. 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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